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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50대 여성의 갱년기 우울증의 마음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50대 여성의 갱년기 우울증의 마음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50대 여성의 갱년기 우울증의 마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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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4-12-18 11:46

본문

[소감문]

 

“내 안의 ‘나‘라니...
내가 아팠던 건, 그 작은 아이가 내는
살고자 하는 욕망이었다.

그, 작은 아이를 만나고
눈빛과 마음을 나누며, 점차로
그 아이의 마음이 되어갔다.

아픔을 만나고, 고통의 깊이를 함께 하며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행복이 가득
담기곤 했다.

선생님께선 이제 비로소 가야 할 길 초입에
들어선 것이라 말씀은 하시지만
미루어 짐작컨대,

순조롭게 주욱 진행이 된다면
아마도 아이와 나와의 미래는 알고도 남음이 있다.

아직, 내 안의 저항이 남아 있음에도
그때마다 선생님의 강한 카리스마가 내 저항을 뚫을 수 있게 도와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치료소감] 50대 여성의 갱년기 우울증의 마음치료

 

인생의 중년기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전반기와 청년기를 살아왔던 삶의 방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때 중년의 우울증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하고, 경쟁하며 나를 세워가는 방식이 인생의 전반기의 그것이라면
인생의 후반기는 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앞만 보고 달리던 방식이 계속 될 수는 없는 것이고
이제는 뒤도 돌아보고 내면도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한 때인데

그러지 못할 때 중년의 우울증,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라는 호르몬 변화와 더불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날 수가 있다.

자기가 나은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달려왔던 시절을 이제 조금 지나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 자신을 알아차리며

자기 안에 있는 아직 다 성장하지 못한 마음의 유약한 면들에 따뜻한 눈길을 주면서
치료는 시작된다.

이젠 세상과 남과 바깥에 대한 관심에서
내 안에 있는 내면과 진정한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으로

삶의 방향을 가져가고자 하는 것이다.

자기 안에 있는 내면의 아이를 만나는 과정속에서
통찰과 깨달음을 얻고

정신의 부족과 결핍을 채우고 균형을 맞추어 가게 되었다.

고통과 아픔을 품어 안으며
그 고통이 마치 진주를 키워가듯이 변화되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이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인지
자기 자신의 깊은 곳에서 원하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이후의 삶에 대해 의미를 찾고 미래를 긍정할 수 있게 되면서 치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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