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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죽고 싶은 마음이 반복 되던 젊은 여성의 우울증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죽고 싶은 마음이 반복 되던 젊은 여성의 우울증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죽고 싶은 마음이 반복 되던 젊은 여성의 우울증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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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4-12-18 11:17

본문

[소감문]

 

“치료 받기 전 나의 상태는 옥상 위 난간에 서있었다면
아직 확정할 순 없지만 지금의 나는 그 난간에서 꽃을 보고 내려와
집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내가 힘들어하던 것의 기본 뿌리가 무엇인지 알게 됐고,
내가 가진 문제가 뭐였는지 알게 되었다.

기존에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조금 달랐었다.

앞으로 또 다시 반복될까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크게 걱정되진 않고 반복되면 완전하진 않지만
조금은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희망이 생겼다.

가장 많이 변한 거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고 그로 인해 덜 힘들어졌다.

여러 가지 여진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죽고 싶지 않고 다시 해보고 싶다.

문제는 말만하고 안 하지만...곧 할 것이다!!!

잘 잊어버리니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달 동안의 최종 결론은
‘나 자신을 사랑하라’ 인 것 같다. 잊지 않게 매일매일

생각하다보면 나 자신을 사랑할 날도 올 것이다.“


 

[치료소감] 죽고 싶은 마음이 반복 되던 젊은 여성의 우울증 치료

 

■ 우울증으로 무기력하고 무의미했던 젊은 여성으로
어느 순간부터 죽음에 대한 충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위기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해오름을 찾아왔었다.

해오름에서 집중심리치료와 한약치료, BFR에센스를 시작하였다.

자신의 문제가 완전히 없어질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계속 반복될 것이라 생각하여 치료도 소용이 없고

자신이 회복될 것이란 생각을 할 수가 없어
더욱 무기력하고 무가치하게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절망했었는데

심리치료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들여다 보면서
진짜로 자기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이 있었고
제대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못함으로써 생긴 오해가 있었던 것을 깨달았다.

너무 보기 싫고 힘들어 했었던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오히려 가감 없이 평가와 판단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시작하자
평소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왜 그리되었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이해가 되자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던 생각이 사라졌고
그럴 수도 있었고 그게 당시로서는 최선이었다는 존중감이 생기게 되었다.

자신의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남의 입장에서만 자기를 생각했단 걸 알게 됐다.

자기를 존중할 수 있게 되자 되돌릴 수 없을 것 같던 부정적이었던 시선들이 사라지고
자신을 따뜻한 눈으로,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고

자기의 장점과 긍정적인 면들이 살아나는 걸 느낄 수 있게 되었다.


■ 그전에는 옥상 난간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져 죽을 수도 있을 것 만 같던
위태로운 순간 순간들에서 치료를 통해서 아름답게 피어난 의미와 사랑의 꽃을 발견하고

이제 안전하게 원래의 집으로, 땅으로 내려와 발을 딛고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왜곡된 부정적인 신념에 의해 흔들리거나
자기에 대한 개념을 나쁘게 가지지 않을 수 있게 되어갔고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좋아하였다.

문제의 뿌리를 인식하고 풀어낼 수 있게 되면서
근본적으로 자신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느끼고 희망을 가질 수 있었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자신을 향한 긍정적인 노력과 의지를 낼 수 있었다.

죽음에 대한 충동도 사라지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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