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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공부에 지쳐 우울증에 빠진 청소년의 마음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공부에 지쳐 우울증에 빠진 청소년의 마음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공부에 지쳐 우울증에 빠진 청소년의 마음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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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24-12-15 15:19

본문

[소감문]

 

“처음에는 공부하는 것이 너무 하기 싫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를 속이고 공부했던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나의 감정에 더 솔직해진 것 같고 인정을 잘하게 된 것 같다.

내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알고 해결하려고 한다.

옛날에는 생각하기도 싫고 무서운 경험들이 날 괴롭힐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기억들도 다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어릴 때부터 공부에만 시달려 힘들었지만 이젠 엄마나 타인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진정으로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진정한 공부를 능동적으로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갈수록 자신감 없고 우울해하던 나의 모습 대신 자신감 있고 행복한
나의 진짜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 무엇을 하든 이곳에서 치료 받고 처방 받은 것을 생각하면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옛날에는 공부와 취미라는 두 마리 토끼 중 한 마리도 잡기 힘들었다면
이제는 둘 다 여유롭게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선생님께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든다. 감사합니다.“

 

 

공부에 지쳐 우울증에 빠진 청소년의 마음치료

 

■ 고입 입시를 앞 둔 중3 여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찾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말을 잘 듣고 성실하고 똑똑한 학생이었다고 한다.

늘 반에서 최상위권으로 성적도 잘 나왔고 외고 준비를 앞두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해지게 되었다.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학교도 가기 싫어졌다.
미래에 대한 생각도 버겁기만 하고 왜 꼭 내가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의문을 떨치지 못하였다.

그렇게 잘하던 공부를 갑자기 할 수 없게 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치게 되었고
우울감과 불안감에 더욱 빠져서 힘들어하면서 해오름을 찾아오게 되었다.

 

■ 마음속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 심리치료와

신체적인 불균형과 소진 상태를 치료하기 위한 전문 한약치료를 시작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담겨있던 불안과 힘겨운 기억들이 있었고
엄마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되는 심리적인 불안과 압박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공부에 매진해왔지만 그 바탕에 깔린 불안과 두려움을 이해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공부를 통해 성취와 보람이나 자신감이 쌓이는 것 보다
불안과 두려움을 바탕으로 타의에 떠밀려서 하는 스트레스가 거대하게 쌓여왔단걸 알게됐다.

심리치료를 통해서 그러한 문제들을 다루고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이상 남의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목소리와 뜻을 따르는 길을 찾게되었다.

하고 싶었던 다른 관심사와 취미들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길로서 존중하게 됐고
공부 역시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뜻과 바램을 따라서 하는 것으로서

공부의 의미와 목표, 보람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였다.

우울증에서 벗어나서 다시 즐거운 학교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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